
로봇캡스톤 챌린지 분야는 문자, 음성, 물체 등을 인식해 작동하는 모든 종류의 센서를 이용한 지능형 로봇을 설계 및 제작해 로봇의 창의성과 지능 능력이 우수한 로봇의 순위를 선정하는 대회다. 올해는 대학과 일반 등 15개 팀이 참가했다.
가제트팀이 대상을 받은 로봇(카제트. 팀의 명칭 가제트에서 ‘가’를 차(car)로 변형해 조합한 이름)은 사람이 직접 탐사하기 어려운 장소를 탐사하려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 로봇은 지형의 상태(거친 지면, 계단 등)에 따라 바퀴 모양이 변화(transform)해 차체를 안정되게 운행하도록 했고,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피하가거나 주변 환경 정보를 수집하는 기능 등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권현민 팀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 3학년)은 “가제트팀이 기존의 휴머노이드가 아닌 새로운 지능형 로봇을 제작해 대회에 참가했는데, 대상이라는 결실을 일궈 내 매우 기쁘고 큰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이상순 지도교수님과 랩(lab)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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