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현악4중주단 ‘클레다(CLEDA)’ 공연 마련

이원지 / 2013-10-10 11:42:25
영화를 보면서 감상하는 클래식 음악

UNIST(총장 조무제)가 클래식 음악을 해설과 함께 곡과 어울리는 명화를 보면서 감상할 수 있는 이색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UNIST 대강당에서 현악4중주단 ‘클레다(CLEDA)’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클레다’는 이날 공연에서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탱고곡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beza)’를 비롯해 하이든의 현악 4중주곡 제67번 D장조 ‘종달새’, 파헬벨의 ‘카논과 지그 D장조’ 등 시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들을 연주한다. 공연에서는 각 시대별 명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중간중간에는 김민석 박사(동남권원자력의학원)가 재미있는 해설도 곁들일 예정이어서 관객들은 독특한 시청각 예술을 체험 할 전망이다.


‘클레다’는 부산예고 동문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진, 탁서연, 비올리스트 성정인, 첼리스트 박준현 4명으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이다. 팀명 CLEDA는 ‘Classic never dies! (클래식은 죽지 않는다!)’라는 모토로 지어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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