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중앙일보 대학평가 ‘교육중심대학 1위’

김준환 / 2013-10-10 10:07:31
2013 대학평가에서 ‘잘 가르치는 대학 1위’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이하 코리아텍)는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교육중심대학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종합순위에서 지난해보다 무려 4단계 상승한 22위를 기록(총 100개 대학 중)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10일 코리아텍에 따르면 중앙일보는 9일자 1면 보도를 인용해 ‘잘 가르치는 대학 1위 한국기술교육대’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기술교육대는 등록금의 5배 가까운 금액을 교육비(학부ㆍ대학원생 1인당 2207만원)로 썼다. 기업인 출신 교수 5명이 실습 기업에 직접 나가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을 상담한다. 2010년 이후 평균 취업률이 80%가 넘는 유일한 4년제 대학”이라고 보도했다.

코리아텍은 중앙일보의 대학평가에서 2009년~2011년까지 3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올해가 4번째다. 또한 코리아텍은 7일 중앙일보가 발표한 ‘2013 대학평가’에서 종합순위 22위를 기록했다. 2010년 29위, 2011년 27위, 2012년 26위에서 올해는 22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코리아텍은 역시 중앙일보 7일자 보도를 인용해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해(5.3% 인하)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을 1.3% 내린 반면, 교내 장학금은 2011년 25억 원에서 지난해 36억 원으로 40%이상 늘리고, 갑작스럽게 형편이 나빠져 학업이 어려운 학생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주는 ‘신문고 장학금’을 신설하는 등 교육여건 개선에 공을 들였다”고 보도했다.

이기권 총장은 “코리아텍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종합 22위를 기록한 것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수와 학생, 교직원 등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내년에는 20위권 이내에 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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