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밀착 관리하는 현장교수 제도를 실시한다.
가톨릭대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반포에 있는 성의교정에서 ‘현장교수 임명식’을 갖고 이번 학기부터 ‘현장교수 제도’를 실시한다.
현장교수 제도란 현장실습대상인 기업체 및 기관에서 전문성을 갖춘 임원과 부서장급 이상을 현장교수로 임명하고, 현장실습 회사로 파견된 학생들이 제대로 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학생들을 밀착해서 관리, 감독하도록 하는 제도다.
가톨릭대 산학협력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팜(BioPharm)과 디지털문화콘텐츠 분야는 물론 인문사회계 전공 관련 분야의 기업까지 대상으로 해 가족회사 임직원과 각 전공교수에게 추천을 받은 전문가 등 총 71명이 현장교수로 임명돼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김지영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현장교수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제도를 통해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실질적 산학협력을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