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실무 경험 교수가 관리한다"

부미현 / 2013-10-08 17:35:17
가톨릭대, 현장교수 제도 실시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재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밀착 관리하는 현장교수 제도를 실시한다.


가톨릭대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반포에 있는 성의교정에서 ‘현장교수 임명식’을 갖고 이번 학기부터 ‘현장교수 제도’를 실시한다.


현장교수 제도란 현장실습대상인 기업체 및 기관에서 전문성을 갖춘 임원과 부서장급 이상을 현장교수로 임명하고, 현장실습 회사로 파견된 학생들이 제대로 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주도적으로 학생들을 밀착해서 관리, 감독하도록 하는 제도다.


가톨릭대 산학협력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팜(BioPharm)과 디지털문화콘텐츠 분야는 물론 인문사회계 전공 관련 분야의 기업까지 대상으로 해 가족회사 임직원과 각 전공교수에게 추천을 받은 전문가 등 총 71명이 현장교수로 임명돼 앞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김지영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현장교수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가까이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제도를 통해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실질적 산학협력을 확산시키는 한편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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