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린 행사에는 공병부사관과 1학년생 36명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특전훈련(막타워 강하, 종합장애물 극복, 헬기레펠), 특전사 고공강하, 전차 및 교량전차, 장갑차, K-9 자주포 기동시범, 전시장비 등을 체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공병부사관과 김병준 후보생은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여해 여러가지 행사를 직접 체험하며 군의 중요성과, 목표 의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별나 총장은 "군 전투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예비간부로서 실내교육 위주에서 탈피해 실외교육(현장실습, 체험, 견학 등)을 한층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대한민국 유일의 명문 공병부사관과 위상에 걸맞도록 최고의 교육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는 지난 2011년 육군본부와 협약으로 탄생했다. 학과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학과생활이 매우 엄격하다. 그 결과 육군3사관학교 생도 선발(51, 52기)에 5명이 선발되는 등 명문학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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