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 학생들은 '스펙'을 넘어 '스토리'로 취업을 준비한다?
동아대는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재학생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시간과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3월부터 시작됐으며 부산지방보훈청, 금융감독원 부산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산지점, 국민은행 등 총 39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에는 61명의 학생들이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동아대 취업지원실이 실시한 사전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지난 1일부터 현장 근무를 시작했다. 근무시간은 1주 20시간(하루 4시간 주 5일)이며 연수 수당은 월 40만 원이다. 프로그램 종료 시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행하는 수료증이 지급된다.
동아대 박상갑 학생‧취업지원처장은 "동아대 학생들의 열성적인 근무태도가 알려지면서 기존 기업은 물론 참여를 희망하는 신규기업 또한 꾸준히 늘고 있다"며 "기업에 우수 인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실무지식과 경험을 향상시키는 윈윈(WIN-WIN)형 프로그램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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