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 최수영(바이오메디컬학과) 교수팀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2013년 강원 10대 우수특허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열리는 '제4회 2013 강원 10대 특허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는다.
최 교수팀이 수상한 특허명은 '실크 피브로인으로부터 제조되는 인공 뇌경막 및 그 제조방법'(대한민국 제10-1150826호, 등록일:2012.05.22)이다. 이는 뇌신경외과 분야 수술시 사용되는 인공 뇌경막을 기존 형태와 달리함으로써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인공 뇌경막으로 개발한 것이다. 연구는 최 교수가 주축이 돼 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조용준 교수, 농촌진흥청 양봉잠사과 권해용 박사, 강릉원주대 치의학과 김대원 교수 등이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한림대 관계자는 "최 교수팀이 발명한 인공 뇌경막은 뇌신경외과적 수술시 염증을 유발하지 않고 세포독성이 없는 추가 출혈 확인이 가능한 형태"라면서 "관련 질환 수술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어 향후 활용 범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10대 특허에 대해서는 총 235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강원테크노파트, 춘천지식재산센터, 강원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 기술보증기금 춘천기술평가센터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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