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생명’ 주제 국제 포럼 개최

부미현 / 2013-10-02 15:38:30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이해, 올바른 삶의 방향 통찰 기회"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2일 교내 인터내셔널 허브관 컨퍼런스룸에서 ‘생명 : 존재의 시작’을 주제로 ‘버나드 원길 리(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평생 가톨릭 정신을 실천한 故 이원길 베르나르도(Bernard Wonkil Lee) 씨의 삶을 기리고자 국내외 저명인사를 초청, 가톨릭 인본주의에 대한 사상과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국제 학술포럼이다.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생명과 존재의 참된 의미를 복구하는 뜻깊은 시도가 될 것”이라며 “ 인간과 공동체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고 올바른 삶의 방향을 통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 이덕선 미국 얼라이드 테크놀로지 그룹 회장의 ‘버나드 원길 리 소개’▲ 이덕효 워싱턴 대교구 신부의 ‘푸르른 자연 속에서 노닐며’▲ 미국 조지타운대 신학과 존 호트(John Haught) 교수의 ‘다윈 시대 이후 인간의 존엄성 : 인류 진화기의 가톨릭 정체성’을 주제로 한 강연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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