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제일교회 원종국 목사 목원대에 1500만원 기부

부미현 / 2013-10-02 13:09:39

▲ 사진 왼쪽부터 박영태 이사장, 원종국 감독, 김원배 총장.
춘천제일교회 감독인 원종국 목사가 2일 오전 9시 30분 목원대학교를 찾아 김원배 총장에게 1500만원의 (구)신학관복원기금을 전달했다.


신학과 68학번으로 동문 출신인 원 감독은 현재 목원대 이사직도 수행하고 있다.


원 감독은 이 자리에서 “목원의 상징인 신학관을 복원하는데 자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에 “모교를 위한 기금 기탁에 감사드리며 이 신학관이 목원대의 역사와 감리교 역사 더 나아가 한국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목원대는 신학관 복원 공사를 위해 동문 등 280여 명으로부터 약 20여 억 원의 복원기금을 기부 받았으며 지난달 9일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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