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에 예비 창업가들이 모인다.
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동명대 산학협력관 4층에서 '즐기는 창업세상'을 주제로 '2013창업지락(創業知樂) 대구경북·동남권 행사'가 열리는 것. 이번 행사는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최근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동명대의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단이 주관하며 한석수 국장, 이재력 과장, 김정한 사무관 등 교육부 주요 관계자들과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참여 4년제 대학 19개교, 일부 전문대학, 부산항만물류고 등 4개 특성화고교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창업팀 아이템 전시를 비롯해 △Start Up Q&A, 포토존, 페이스북 사진 업로드 등의 이벤트 △'New Concept Festival, 윌리를 찾아라!'와 스탬프 맵투어 및 투자왕 선발 등의 경진대회 △창업 두드림(DoDream) 스토리 강연 △더블(Double) 멘토링 △축하공연 및 플래쉬몹 등이 진행된다. 특히 동명대의 경우 총 26개 창업동아리에서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신동석 동명대 LINC사업단장은 "동명대 창업동아리 미쁨(팀장 이다빈), 스마트텍(팀장 박진수), MIN(팀장 최정훈) 등은 최근 부산테크노파크가 시행한 부산지역 대학 창업동아리 지원사업에서 최우수와 우수팀에 나란히 선정된 데에다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내놨다"면서 "창업동아리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려고 노력하다보면 현장실무능력도 향상돼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변신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명대는 오는 8일 오후 5시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대강당(A동 3층)에서 부울중소기업청과의 협력으로 최근 문을 연 '시작품제작터' 등을 기념하는 '기업 징검다리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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