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영학트랙,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전문경영인 양성”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 “국제화시대 맞춰 영어강의 시행”
바이오나노학과, “학부 때부터 SCI 논문 작성”
연기예술학과, “미래 한류 책임질 연기자 양성”
간호학과, “국내 최상급 간호교육기관”
통합대학으로 출범, 국내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천대학교. 명문의 이름에 걸맞은 우수 인재 유치,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가천대는 시대 흐름과 사회변화에 맞춰 특성화학과를 꾸준히 신설해 오고 있다.

#1. 가천대의 무대는 국내가 아니다. 세계가 곧 가천대의 무대. 이에 따라 가천대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전문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2013학년도에 ‘글로벌경영학트랙’을 신설했다. 입학정원은 100명, 올해 두 번째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천대 글로벌경영학트랙은 교육과정, 교수진, 장학혜택 등에 있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먼저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글로벌 경영환경에 적합한 전공 교과목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고 영어강의와 해외파견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이는 학생들이 전공지식은 물론 글로벌 마인드와 영어 구사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학생들은 3학년 1학기까지는 공통교과목을 수강한 뒤 3학년 2학기부터 재무금융전공, HRM(인적자원관리)전공, 마케팅전공 분야로 나뉘어 특화교육을 받는다. 특히 가천대는 학문 역량과 실무경력이 풍부하고 영어 구사능력이 뛰어난 우수 교수들을 대거 초빙했다. 현재 남상구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 장유상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이우용 전 한국사이버대 총장 등이 석좌교수로 참여하고 있다.
장학혜택과 파격적인 지원은 더욱 눈에 띈다. 가천대는 글로벌경영학트랙의 우수 신입생 유치를 위해 수능반영영역 비율을 적용, 수능평균성적 1.6등급 이내인 학생에게는 4년간 전액장학금과 매월 30만 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한다. 또한 정시 최초합격자 중 수능평균성적이 2등급 이내 학생에게는 입학금 포함 1년간 등록금을 면제해준다.
아울러 졸업학점 평균이 4.3점 이상으로 아이비리그 수준의 해외명문대학 MBA 또는 대학원 석·박사과정 진학 시에는 최대 3년까지 매년 미화 3만 달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면 가천대 교수직 또는 전문직 채용을 보장해 줄 방침이다. 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급속하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전문 경영인재 육성을 위해 글로벌 경영학트랙을 특성화하고 있다”며 “우수 교수진 구성과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으로 빠른 시간 내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명품학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캠퍼스 IT대학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
#2. 2010년 설립된 가천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는 특성화된 커리큘럼과 학생 중심의 학과시스템을 운영한다. 입학정원은 50명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이 목표다. 이를 위해 가천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는 입학생의 상위 50%를 국내 최고 기업에 취업시키고, 이 가운데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미국 대학 30위 내 랭크된 대학원에 책임지고 유학을 보낼 방침이다.
가천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는 출발부터 남달랐다. 기존의 대학 전공교육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 아래, 어느 대학과 학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특성화된 전공 커리큘럼과 철저한 학생 중심의 학과 시스템을 도입한 것. 이에 따라 학생들은 1학년 1학기 때부터 전공수업을 시작, 매 학기 3강좌 이상의 소프트웨어와 경영 관련 전공필수 과목들을 수강한다. 특히 전임 교수들이 100% 수업을 책임지는 전공 강좌는 국제화 시대에 맞춰 영어 강의(수준을 고려한 맞춤 형태 원어강의)로 진행되며 정규시험, 수시시험, 과제별로 균형을 맞춘 1000점 만점제 시스템 운영으로 높은 수준의 전공교육이 제공된다.
가천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에는 낙오자란 있을 수 없다. 이를 위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하위 20%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과목 무료보충수업 캠프가 실시된다. 학생들이 창조적 리더십과 인성, 교양을 두루 갖춘 1등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전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것도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학생들은 졸업조건으로 교양필수 도서목록을 정해 40권 이상 읽어야 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의 목욕봉사를 10회 이상 해야 한다. 장학특전으로는 수능반영영역 1.6등급 이내 신입생에게 4년간 전액장학금과 매달 30만 원의 학업보조비가 지원되며 정시 최초합격자 중 수능성적반영 2.0등급 이내 신입생에게는 1년간 전액장학금이 지원된다. 가천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가 주목되는 것은 해당 분야 최고 석학인 김원 IT부총장이 학과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김 부총장은 MIT 출신으로 미국에서 데이터베이스 분야의 선구자로 활동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삼성전자에서 5000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인력을 대상으로 1년 반 동안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을 설계, 전파했고 삼성전자 최고급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20여 명을 선발해 세계 일류급 설계자로 양성하는 프로그램도 설계, 직접 운영한 바 있다.
또한 가천대 소프트웨어 설계·경영학과와 IT기업체 간 채용 연계 인터십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채용 연계 인텁십 프로그램은 LG전자, LG CNS, 다우기술, 와이즈넛, 한글과컴퓨터 등 유수의 IT기업 간 채용을 연계한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3학년 2학기~4학년 1학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업에 서 인턴십 과정을 수행한 후 최종 합격을 하면 졸업 전에 채용을 보장받는 프로그램이다.

#3.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 졸업생인 전혜선 씨는 미국 남부의 명문인 Texas A&M의 Biomediccal Engineering(의공학) 박사과정과 카네기 멜론 의공학과 석사과정에 모두 합격했다. 또한 세계 최상위권 SCI 국제저널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 화제가 됐던 김민영 씨는 서울대 치과대학 대학원에 진학했다.
학부 때부터 SCI급 논문을 작성하고 졸업 후에는 국내외 유명대학원에 진학하는 학과?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다.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는 나노기술을 생명과학 분야에 적용해 미래 사회 의료, 전자, 환경, 식품, 에너지 분야의 기술적 혁신을 도모하는 바이오나노학을 다루는 학과다. 전 세계 주요 산업의 무게 중심이 전자, 반도체 분야에서 바이오 분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는 더욱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가천대 길병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는 학과의 연구력과 학생 교육을 결합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학생 취업과 진로 지도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R&D 맞춤형 인재를 배출하면 학계와 산업계 어디서든지 필요한 인력이 된다는 신념에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다른 대학들의 경우 대학원생들에 의해 연구가 이뤄지지만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에서는 상당 부분 연구가 학부생들에 의해 수행된다. 또한 일정 수준 이상의 졸업 논문을 제출해야 졸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학부생들이 1학년 때부터 교수 연구실에 소속돼 학습과 연구를 병행한다. 이는 학부생들이 재학 중에 SCI 국제 저널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가천대 바이오나노학과는 학과 설립 직후부터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경기도의 대형 국책 사업을 잇달아 수주함으로써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교육부의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사업(WCU 사업)을 유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수능반영영역 1.6등급 이내 신입생에게 4년간 전액장학금과 매달 30만 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하고 정시 최초합격자 중 수능성적반영 2등급 이내 신입생에게는 1년간 전액장학금이 지원된다.

글로벌캠퍼스 연기예술학과
#4.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가천대 글로벌캠퍼스 비전타워영상문화관에서 한 편의 멋진 공연이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1학년 학생들이 준비한 ‘굿 닥터’다. 학생들은 교수, 선배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무대를 준비했고 공연 당시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가천대가 한류 스타 양성에 합류했다. 2012년 연기예술학과를 신설한 것. 가천대 연기예술학과는 창의적인 연기예술인과 미래 한국의 연기예술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있다.
가천대 연기예술학과는 최근 케이블 TV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 탤런트 이순재가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이 석좌교수는 석좌교수 위촉 당시 “가천대 연기예술학과는 교수 1명이 학생 1명을 맡아 개성을 발견하고 계발할 수 있는 1대1 연기·연출 맞춤형 수업을 통해 밀도 있는 연기수업을 할 것”이라면서 “이와 함께 매학기 말 발표회를 열어 연기력을 점검하고 방학 중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작품을 준비하도록 한 뒤 개강 후 다시 점검, 학생들이 항상 무대와 연기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가천대 연기예술학과 학생들은 최근 선보인 ‘굿 닥터’를 비롯해 그동안 ‘시련’, ‘맹진사댁 경사’, ‘FAME’ 등의 연극과 뮤지컬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연기에 대한 현장경험을 쌓고 있으며 나아가 미래의 한류 주역으로서 소양과 자질을 갖춰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 가천대 연기예술학과는 2학년 임지영 씨가 ‘2013 미스코리아 제주선발대회’에 참가, 진으로 선발된 뒤 ‘2013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재성 학과장은 “창의적인 예술인과 미래 국내 연기예술산업을 선도할 인재양성이 목표”라며 “영상미디어뿐 아니라 뮤지컬 패션 등 학생들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캠퍼스 간호대학 간호학과
#5. 가천대 간호학과는 2011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당시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학생은 총 87명으로 모두 간호사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특히 당시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간호학과 학생들 가운데 40% 이상이 가천대길병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 취업했다.
가천대가 통합대학으로 출범하면서 가천대 메디컬캠퍼스(구 가천의대)는 의료, 보건, 생명과학 분야 특성화 캠퍼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메디컬캠퍼스에 위치한 가천대 간호학과는 대학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간호학과 교수들의 학문적 기량, 70년간 축적해온 간호교육 그리고 간호계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의 활약을 기반으로 제2의 도약을 하고 있다.
가천대 간호학과는 입학정원 255명으로 국내 최상급의 간호교육기관이다. 특히 가천대 간호대학원에 노인, 마취, 응급전문간호사과정이 개설돼 있어 학생들은 졸업 후 간호대학원에 입학한 뒤 전문간호사 면허취득이 쉽다. 이 가운데 마취 전문간호과정은 전국에서 가천대에 유일하게 개설돼 있다. 가천대 간호학과는 글로벌 간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인근에 송도국제신도시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글로벌 헬스케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가천대 간호학과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간호인력 양성을 위해 어학교육과 실무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자체 영어교육강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미국 피츠버그의 La Roche College와 MOU를 체결, 우수학생을 교환학생으로 보내고 있다. 학생들은 어학능력에 따라 전공과목 이수도 가능하며 집중 영어코스인 단기 여름캠프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가천대 간호학과의 높은 간호사시험 합격률과 취업률의 비결은 실무중심교육에 있다. 가천대 간호학과는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2학년 교과과정 안에 PBL(문제중심학습·Problem based learning) 수업을 대폭 강화했다. PBL수업은 모든 교수가 1명당 학생 10~11명을 직접 지도하는 것이다. 또한 가천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인천시 구월동에 위치한 1700병상 규모의 가천대 길병원 심장센터, 여성건강센터, 서해권역 응급센터, 안이센터 및 암센터에서 프리셉터(preceptor, 병원에서 의학생을 지도하는 의사)에 의한 1:1 실습지도 방식의 임상간호실습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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