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지원센터 개관 및 본격 운영

김준환 / 2013-09-26 16:41:03
남악캠퍼스에 국비 75억 원 들여 지상 7층 규모로 신축

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교육지원센터가 26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목포대 교육지원센터는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2만 7450㎡ 부지에 국비 75억 원을 들여 지상 7층 규모로 신축됐다.

이곳에는 경영행정대학원, 평생교육원 및 산학협력센터가 입주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할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목포대 관계자는 "이 교육지원센터 개관으로 목포대는 남악캠퍼스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게 됐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밀착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남악지역에 입주한 공공기관과의 활발한 교류협력 강화로 대학 경쟁력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대는 2013년 교육부 시설사업 승인에 따라 2016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124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남악캠퍼스에 추가로 생산형 창업지원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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