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산학 교류협정으로 영산그룹은 호남대 재학생들의 해외 인턴십 및 취업을 지원하게 되며, 양 기관은 취업과 연계한 기술개발 및 교육과정도 공동 운영하게 된다.
협정식을 마친 박종범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호남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상CEO 대학 강연회’ 연사로 나섰다.
이번 강연회는 호남권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12차 세계한상대회 프로그램 일환으로 ‘세계를 향한 도전, 미래를 위한 투자’ 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박 회장은 오스트리아 영산그룹의 대표이사로 2008년 올해의 기업고객상을 수상하고 한국의 우수제품을 수출하여 10년 만에 매출 약 1조 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며 2013년 오스트리아 정부 한국인 최초 금장 훈장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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