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총장 최성을)가 해양스포츠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해, 해양스포츠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대 평생교육원(원장 제갈 장)은 저렴한 비용으로 쉽고 편리하게 해양스포츠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해양스포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30일까지 중·고교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해양스포츠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종목은 '카약 & 카누', '윈드서핑', '크루즈요트' 등이다. 강사진은 국가공인자격을 소지하고 국가대표 지도경력이 있는 실력 있는 강사들로 구성했다.
‘카약 & 카누’ 종목은 인천 청라 지역에서, '윈드서핑'은 한강 윈드서핑장에서 10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각각 16시간, 32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크루즈요트'는 전곡마리나에서 10월 8일부터 12월 10일까지 평일에 교육이 실시된다.
제갈 장 평생교육원장은 “인천은 바다와 인접해 있으면서도, 그동안 해양 스포츠에 취약했다”며 “이번에 개설한 ‘해양스포츠 아카데미’를 통해 인천지역의 해양 스포츠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 인프라 확대에 많은 도움이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