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괌대학교 로버트 언더우드(Robert Underwood) 총장과 데이비드 오브리언(David O'Brien) 부총장, 케이틀린 무어-린(Cathleen Moore-Linn) 국제교류부장은 24일 전북대를 찾아 서거석 총장을 접견, 공식 협정식을 가졌다.
이날 협정에 따라 양 대학은 앞으로 교수와 학생 등 인적 교류와 관심 분야 공동 연구, 여타 교육 및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괌대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어학 프로그램에 전북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전북대가 시행하고 있는 글로벌리더 프로젝트 등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양 대학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괌대학교와의 이번 협정은 우리 학생들이 더 큰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교류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도 적극 추진해 다방면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괌대학교는 1952년 설립된 대학으로 인문사회를 비롯해 자연과학, 응용과학, 비즈니스 및 경영, 교육, 간호, 복지, 보건학 등 34개 학부과정이 개설돼 있으며, 언더우드 총장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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