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어공주', 장애인 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올라

박초아 / 2013-09-24 14:33:25
경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제작한 장애인 인식개선 단편영화

▲영화 '인어공주' 스틸컷.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제작한 장애인식개선 단편영화 '인어공주'(감독 김지현)가 제14회 장애인 영화제에서 공식경쟁부문인 'PDFF 경선'에 올랐다.


'인어공주'는 오는 26일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 '인어공주'는 청각장애를 가진 여자 주인공과 비장애인인 남자 주인공의 연애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벌어지고 있지만 크게 인식되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어려움, 비장애인들이 갖고 있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올바른 장애인식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경희사이버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인식개선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 '인어공주'는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작년에 제작한 세 번째 영상물이다.


한편 '인어공주'를 포함한 장애인식개선 영상물은 장애학생지원센터 홈페이지(csd.khcu.ac.kr)의 영상소개 게시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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