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아시아춤문화연구소,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공연

이원지 / 2013-09-23 14:19:40
진주·창원·부산·거제에서 ‘아시아로 통하는 춤 축제’ 펼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인문대학(학장 김석근)이 주최하고 아시아춤문화연구소(소장 김미숙 민속무용학과 교수)가 주관하는 ‘아시아 민속춤 시리즈-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여섯 번째 무대가 마련된다.


경상대 아시아춤문화연구소는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간 진주·창원·부산·거제에서 ‘아시아로 통하는 아시아 춤 축제’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14일에는 경상대 BNIT R&D센터에서 ‘실크로드 무형문화유산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아시아 민속춤 시리즈 ‘춤으로 만나는 아시아’ 공연은 아시아의 다양한 춤을 주제로 2010년 공연을 시작해 이후 해마다 경남과 부산을 중심으로 열리는 춤 축제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중국·일본·인도·부탄·홍콩·인도네시아에서 70여 명의 전문 무용가들이 참가해 아시아 각국 문화가 갖는 독특한 색깔을 다양한 춤으로 변주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미숙 소장은 “새 정부의 국정목표인 ‘문화융성’에 부합하는 이 공연은 춤이라는 행위예술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서로 이해하고 감성을 공유하며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문화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새로움을 추구하는 우리 사회의 흐름을 다국적 예술표현으로 승화함으로써 새로운 예술세계를 격조 있게 공유하고 전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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