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활관 식당과 앞마당에서 외국인 학생과 교수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외국인 학생 80명과 교수 20명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을 함께하고 한국의 전통음식 체험,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쌀가루를 반죽해 반달모양으로 빚어 솔잎을 깔고 정성스레 찌는 ‘송편 만들기’ 과정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우리의 전통음식을 이해하는 기회를 만든다. 또 팀을 구성해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제기차기’를 통해 상품도 전달한다.
서정석 국제교류센터장은 “명절의 훈훈함을 나누면서 학교가 울타리가 돼 외국인들의 향수를 달래주려고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는 18개국 140여 명의 외국인학생이 재학 중이며 26명의 외국인 교수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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