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 주최,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 곽인섭) 주관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인 응모로 진행됐다.
김 씨는 해양투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작은 습관으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공모해 상을 받게 됐다.
김 씨는 동명대 LINC사업단 창업동아리 '비욘드'의 팀장이기도 하다. 다양한 공모전 참여를 통해 광고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
동명대는 최근 혁신인프라와 사업화역량 활용으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추진하는 '2013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선정돼 2년간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성공 혁신클러스터에는 인력공급 및 비즈니스 지원 주도 대학이 존재하는 것을 착안해 특구형 산학협력 모델을 통한 친기업환경 조성과 기술창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동명대는 '비욘드'를 포함해 학내에 운영되고 있는 총 26개의 창업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검증을 통한 창업 준비 단계까지 대학 내·외부 전문가로부터 개인 맞춤형 코칭을 통해 기술창업지원 또는 특구육성사업으로 연계하는 등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에게도 적극 지원한다.
김영부 동명대 창조융합센터장은 "그동안 졸업생들에 대한 창업 지원 대책이 부족했으나 재학 중 지원에 이어 졸 업이후에도 연속 창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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