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핵밤송이팀, KAIST 총장상 수상

이원지 / 2013-09-16 16:33:51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2013캔위성 경연대회’ 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13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금오공대 학부생 3명이 우수상에 해당되는 KAIST 총장상을 수상했다.


2013 캔위성 경연대회는 캔 형상의 교육용 모사위성(CanSat)을 활용해 인공위성을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을 제공해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 경연대회는 전국적으로 고교부 55개 팀과 대학부 19개 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10개팀(고교부, 대학부 각 5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오공대 핵밤송이팀은 박대왕(물리학전공, 4학년), 김도경(광시스템공학과, 3학년), 윤주원(소프트웨어공학전공, 4학년) 등 3명의 학생이 모여 만든 팀으로 고도유지 중계기를 이용한 원거리 데이터 측정임무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KAIST 총장상을 수상했다.


팀장을 맡은 박대왕 씨는 “제작 및 구현에 있어 큰 도움을 주신 류성룡 교수님, 이태동 교수님을 비롯해 저희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핵밤송이팀은 현재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측 지원으로 관련 논문을 작성중이며, 11월에 열릴 한공우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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