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개설 30주년 맞아 포럼 개최

박초아 / 2013-09-12 17:26:55
안경산업 분야 전문가 모여 발전 방안 제시

국내 최초로 개설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안경광학과가 개설 30주년을 맞아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12일 교내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포럼에는 7명의 패널과 산업체 동문, 학생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1세기 안경 산업의 비전과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보건대학교 박은규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먼저 패널로 나선 대구광역시 홍석준 창조과학산업국장은 대구시의 안경산업 지원현황과 안경산업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정책적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안경사협회 김영필 수석부회장은 안경 업계의 현황과 안경원의 바람직한 모델제시를,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박광택 사무관은 안경사 제도의 인력 수급과 제도개선방향에 대해 각각 말했다. 이어 한국안경광학교수협의회 엄정희 의장은 안경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설명했으며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손진영 센터장은 국내 안경산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1983년 9월 안경광학과 개설 허가를 받고 1984년 첫 신입생을 받은 대구보건대는 4600여 명의 안경사를 배출했다.


안경광학과 학과장 장우영(46) 교수는 "전국 최초로 개설해 수많은 안경전문가를 배출하고 학문의 발전, 안경 산업지원 등 대학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안경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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