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철) 러시아연구소는 오는 12일 오전 9시 밀레니엄 그랜드 호텔에서 국내에 상주공관을 개설한 유라시아 국가 소속 7개국 대사들을 초청해 '유라시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유라시아 국가의 경제 협력'이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포럼에서는 유라시아 국가와의 정치 및 경제협력 강화방안이 다양하게 논의될 전망이다.
최근 유라시아 국가들은 지리적, 경제적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는 남북한 관계개선과 신뢰 구축에 있어서 이들 국가와의 협력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러시아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남·북·러 가스관 연결, 전력망 연계, TKR-TSR 연결사업 등은 남북한 관계개선과 신뢰구축이라는 전제하에 진행되고 있다.
한국외대 러시아연구소 관계자는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가 결국 우리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현에 중요한 지렛대가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한반도·동북아 평화 및 공동번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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