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에서 “사관(士官)”을 꿈꾸다”

이원지 / 2013-09-09 14:28:42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 육군 3사관 학교 ‘사관캠프’ 병영체험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공병부사관과 1학년 학생 36명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육군3사관학교에서 ‘사관캠프’ 병영체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사관캠프는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달라진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진행됐다. 특히 20km 행군과 헬기레펠, 암벽등반, 호국원 참배 등이 새롭게 편성돼 참가생들의 흥미와 체력단련에 중점을 뒀다.


대구공업대 공병부사관과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공병부사관과다. 미래 전투력의 핵심인 ‘공병’전력의 한 축을 담당할 정예 육군 간부를 육성하기 위해 그동안 유관기관 및 부대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사관캠프 병영체험훈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3박 4일간 시설견학, 안보교육, 애국가·태극기 교육, 애국의식, 20km 단독군장 행군, 화생방훈련(가스 실습), 서바이벌 게임, 헬기레펠, 암벽등반, 부모님께 편지쓰기, 영천호국원 참배, 임고서원 견학 등을 통해 미래 군 예비간부로서의 기초 소양을 쌓는 소중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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