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 승학캠퍼스 경동홀에서 '성공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것.
박 교수는 "박사논문을 위한 자료 수집의 목적으로 독일 뮌헨으로 갔다가 한국을 제대로 독일에 알리고 싶어 정착하게 됐다"며 "최근 한 고서를 통해 '코레아의 신부'를 알게 됐고 집념과 열정으로 작품을 세상에 알릴 수 있었다. 이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쉽게 포기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박 교수는 지난 5일 본 대학과 동아대의 국제교류 협정체결을 위해 자신의 모교인 동아대에 사전 방문했다. 박 교수는 동아대 독어독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박사과정까지 수료했다.
박 교수는 지난 1991년 9월 동아대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1998년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한국학 석사과정, 2005년 튀링엔주의 에어프트(Erfurt)대학 동아시아 역사학과에서 박사공부를 했다. 이어 2009년 베를린자유대학 한국학과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중 지난 4월부터 본 대학 일본·한국학과의 한국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코레아의 신부'는 오는 2014년 10월 첫 무대에 올라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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