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창업동아리들 첫 수익금 전액 장학금 기부

이원지 / 2013-09-05 11:48:38
미쁨, 스마트텍 “후배들 위해 써 달라!”

동명대학교(총장 설동근)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소속 창업동아리 두 곳에서 첫 수익금 전액을 학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4일 대학본부에서 설동근 총장과 김종수 부총장, 신동석 LINC사업단장, 임채관 창업교육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쁨(팀장 이다빈 디자인대학 대학원1), 스마트텍(팀장 이광용 컴퓨터공학과4)은 자체 개발한 제품의 최초 판매 수익금을 전액 424만 원을 후배들을 위한 써달라고 전달했다.

미쁨은 두레면옥, 홍대앞커피가게 등 두 업체의 브랜드 디자인 개발에 따른 최초 수익금 80만 원과 ㈜한신코리아 인솔(신발 밑창) 3D제품소개 영상제작에 따른 수익금 300만 원 등 최초 수익금 총 380만 원을, 스마트텍은 자체개발한 적산전력계를 ㈜퍼스트전자에 판매한 최초 수익금 44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이날 설동근 총장은 “작은 경영에서부터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다”며 “지금 첫 시작은 미미하지만 부단히 노력하면 반드시 큰 결실을 맺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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