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인천대는 2일 오전 11시30분 교내 복지회관 3층 320호에서 ‘사회봉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인천대는 지난 3월 대학의 비전을 “지역의 인재를 창의적인 세계의 인재로 양성하는 대학”,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대학”으로 선포한 바 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사회봉사센터를 설립했다.
인천대는 또 사회봉사 교과목도 신설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실천적인 인재 양성에 나선다. 봉사활동을 학점으로 연계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2학기 사회봉사 과목은 총 8강좌로 수강인원은 총 522명에 이른다. 이들은 앞으로 인천지역의 80여개 기관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대는 앞으로도 사회봉사 교과목 운영뿐만 아니라, 인천 유일의 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전공학문 연계 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봉사동아리 운영, 인천대 봉사단 운영, 각종 봉사활동 공모전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에게 나누는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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