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교수는 ‘한국형 유황돈육 생햄 제조 기술 개발’ 연구로, 안 교수는 ‘암 관련 핵심인자들의 수명을 조절하는 생체 내 신규 물질들 발굴 및 이를 통한 항암제 개발’ 연구로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이 교수의 연구는 비선호 돈육 부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특정 부위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추가적인 부가가치도 얻을 수 있는 연구 결과로 평가받았다.
안 교수는 암 발생, 억제, 전이, 재발 등을 조절하는 핵심 단백질의 수명을 조절하는 신규 물질인 뮬란(MULAN)과 하데스(Hades)를 세계 최초로 발견함으로써 암 관련 분자세포생물학적 기전을 규명, 향후 새로운 항암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다.
미래부는 지난해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4만9000여개를 대상으로 관련 부처·청 등이 선별, 추천한 과제 414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100개 과제를 선정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