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한국외대는 29일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최세훈)과 “다국어 사전 업무 제휴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자사의 플랫폼에 한국외대 출판부가 개발한 20개 언어 사전(프랑스어, 베트남어 등)을 서비스한다. 서비스되는 사전의 주표제어는 총 117만개이며, 부표제어를 합하면 총 230만개이다.
다국어 사전 서비스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3개월 간 개발기간을 거쳐 올해 12월에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다국어 사전’에서 서비스되는 언어는 아시아지역의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힌디어, 아랍어, 페르시아어, 태국어, 유럽지역의 언어로는 프랑스어, 스페인어, 스웨덴어, 네덜란드어, 체코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루마니아어, 터키어 등이다. 아프리카지역은 스와힐리어가 서비스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이들 언어들은 대부분 특수어들로 해당국가와의 이문화 소통에 기초가 될 것이며, 해당국가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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