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강패션공모전은 청소년들의 패션과 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미래 한국 패션 트렌드의 뉴-패러다임을 창조할 패기 있는 패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실시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공모전은 ‘발상과 표현’, ‘아웃도어 의상 디자인’, ‘뷰티일러스트’, ‘패션스타일링’ 이상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28점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심사는 외부 패션기업과 학계 전문가의 참여로 엄격하게 이뤄졌고 창의성, 조형성, 상품화 가능성(기능성), 환경적 요소(구현성)가 심사기준이 됐다.
대상 수상작 '블링 블링(bling bling)’은 미래 사회의 파티 장면을 묘사한 작품으로 딱딱한 스틸 재질과 투명 재질의 레깅스를 이용해 퓨처리즘을, 꽃무늬로 부드러운 패턴을 연출해 화려함을 표현했다.
수상작은 오는 9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입선 이상 수상자에게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주어진다.
패션스쿨 조영아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패션에 대한 열정과 신선한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청강패션공모전이 패션업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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