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 메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인다[덤빈다/뛴다]ㆍ가을철에는 죽은 송장도 꿈지럭한다ㆍ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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