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청소년들 미술 실력 겨룬다"

부미현 / 2013-08-23 17:28:26
성신여대, '아시아 고교생 아트 어워드 2013' 개최

▲'아시아 고교생 아트 어워드 2013' 의 대회 포스터.
한·중·일 3개국의 청소년들이 미술·디자인 실력을 겨룬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오는 24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아시아 고교생 아트 어워드 2013(Asian High School Student Art Award 2013)'를 개최한다.


'한국·일본·중국 고교생의 미술·디자인 분야에의 재능발굴을 통해 미래의 아시아 젊은 예술가를 육성한다’ 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성신여자대학교와 일본 여자미술대학, 중국 상해교통대학해파문화연구소가 주최한다.


대회는 각 나라 주최 대학에서 각각 진행되며, 한국에서는 총 979명의 고교생들이 참가해 정물수채화, 연필데생, 디자인 세가지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친 예정이다.


국가별 예선심사를 통과한 작품들은 3개국 대학의 심사위원들이 2차 심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가별 대상을 포함한 우수작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금상 수상자의 경우 입상일로부터 2년 이내에 성신여대 미술대학에 입학시 1년간 입학금 포함 전액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일본 동경의 미술관, 박물관 및 갤러리를 관람할 수 있는 부상도 함께 주어진다.


성신여대 관계자는 "입상작품 전체에 대해서는 3개국 순회 전시도 개최돼 이들 국가의 문화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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