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 컨설팅 및 소프트웨어 기업인 알테어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공학 인재 발굴을 목표로 열렸다.
대회는 지난 5월부터 대학생 최적화부문과 대학원생 최적화 부문, 컨셉트 디자인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총 35개 대학의 2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알테어는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관련 교육을 제공했다.
알테어 최적화 대회 심사는 최종 본선에 진출한 13개 팀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직접 작품을 발표하는 현장 경연 방식으로 우열을 가렸다. 21일 발표와 함께 심사가 이뤄졌고 조 씨가 대상을, 한양대의 정승민·조영우 팀과, 한국항공대 정재헌씨가 금상을 차지했고, 은상은 경희대 ‘이정헌·오승인’팀 외 두 팀, 동상은 세종대 ‘김병준·차진혁’팀 외 네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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