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ㆍ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ㆍ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출처:국립국어원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