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석학들, KAIST에서 '기업가정신' 논의

박초아 / 2013-08-19 16:17:24
KAIST, 국제회의 개최… 美·日·中 석학 20여 명 참석

미국과 아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석학 20여 명이 '아시아의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논의하기 위해 KAIST로 모였다.


KAIST(총장 강성모)는 1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교내 KI빌딩에서 아시아 혁신 및 기업가정신협회(회장 김원준), 미국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제1회 혁신과 기업가정신 국제회의(AIEA-NBER Conference On Innovation and Entrepreneurship)'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미국경제의 핵심 두뇌집단인 미국경제연구소(NBER,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 중국 칭화대, 일본 동경대 , KAIST 경영과학과 및 기술경영대학원 등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연구하는 세계적인 연구소와 대학들이 참여한다.


석학들은 '혁신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글로벌 연구트렌드를 발표하며 아시아와 북미의 기업가 정신이 어떻게 다른지에 관해 토론한다.


한편 공동 주최기관인 미국경제연구소는 미국 경제정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두뇌집단 중 하나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16명을 포함해 미국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다수의 석학들이 소속돼 있는 기관이며 아시아에서는 KAIST와 처음으로 이번 공동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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