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학분야의 석학들이 한양대학교(총장 임덕호)를 찾는다.
한양대는 세계 경제학분야 석학 5명을 초청, 세계계량경제학회 여름학교를 개최한다. 여름학교는 오는 6일 오전 9시 30분부터 5일간 한양대 서울캠퍼스 경제금융관에서 '제한된 합리성과 행태금융경제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생들로는 세계 주요대학의 경제학 박사과정 재학생 중 우수학생들이 참가한다.
특히 '게임이론의 세계적 권위자'로 알려진 조인구 일리노이대·한양대 교수가 오는 8일 오전 9시 30분 '제한된 합리성 하에서의 통화정책과 인플레이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또한 Ariel Rubinstein Tel Aviv대·NYU 교수, Michael Woodford Columbia대 교수, Ran Spiegler Tel Aviv대·University College London 교수, Michihiro Kandori 동경대 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박대근 한양대 교수는 "이번 세계계량경제학회 여름학교는 세계적 석학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고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특히 경제학분야의 새 패러다임인 행태경제금융학이 소개돼 새로운 금융이론 트렌드를 정착,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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