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31일 오후 전주대(총장 고건) 창업사관학교와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창업 현장에서 예비창업자와 입주기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창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 창업·일자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 부총리의 전주대 방문은 박근혜 정부 첫 번째 국정목표인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창업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현실성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계획됐다.
이날 현 부총리의 전주대 방문에는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와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현 부총리는 전주대 창업사관학교를 둘러본 후 "전주대 창업사관학교는 양질의 창업 제품들이 제작되고 출시되는 것을 보니 전북권의 창업 허브로서 중추적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창업자들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의 원동력이므로 정부가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예비창업인과 입주기업 대표의 정부지원 요청에 대해 현 부총리는 “중소기업청 뿐만 아니라 관계부처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며, 창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창업사관학교를 내년에 2곳 더 선정하고 관련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청년 창업 여건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 답했다.
한편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이형규)이 운영하는 창업사관학교는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되어 2013년 40억원(국고 34억, 지자체 6억)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5년 간 정부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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