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료식에서는 지난해 초청한 개발도상국의 영어과정 연수생 20명과 불어과정 연수생 1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학점취득과 논문 작성을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해 이날 이 자리에 섰다.
김해룡 부총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쌓은 지식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국가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국과의 좋은 외교관계를 맺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외대는 지난 2010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초청해 국제개발학석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한국에서 1년간 수학하며 논문작성까지 완료하고 마지막 학기는 본국에서 논문학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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