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는 24일 안전행정부의 “2013년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7급 중앙공무원 견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재학생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행정분야의 장휘랑(동북아국제통상학부), 심인보(행정학과), 김민지(사회복지학전공) 씨 등 3명이 그 주인공이다.(사진 왼쪽부터)
인천대는 2010년부터 4년 연속 인천광역시에 배정된 4명 중 타 대학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고 수준이다.
견습직원 선발시험(지역인재추천채용제)은 16개 시도의 지역인재를 공직 내 인재등용의 기회 균등과 지역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된 제도다. 인천광역시 역시 매년 4명을 선발하는데 상위 10%이내의 학과 성적과 토익 775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대학 추천심사위원회를 거쳐 추천된 4명이 공직자적평가(PSAT),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이 결정된다.
최종합격자는 견습직원으로 견습근무기간(중앙행정기관)에서 고유업무를 부여 받아 1년간 견습근무를 수행한 뒤 근무성적 평가결과 등에 따라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되는 절차를 거친다.
인천대는 2005년 처음 지원한 이래 2007년까지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2008년, 2009년 각 1명씩 배출되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이더니 2010년부터 인근 대학들을 따돌리고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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