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는 올해 개교 103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대학의 효시는 구한말 1910년 고종황제가 공업교육의 산실로 설립한 ‘공립 어의동 실업 보습학교’입니다. 노원구 공릉동에 소재한 캠퍼스는 약 16만평의 넓은 부지로 무엇보다 평지에 자리하고 있어 공간 활용도 및 편의성이 높고, 여러 언론에서 벚꽃명소로 소개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는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종합대학, 수도권 유일의 과학기술대학교로서 우리대학의 경쟁력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산학협력시스템을 통한 최고의 취업률입니다. 지난해 교수 1인당 국제학술지 논문 수, 국제학술지 피인용수는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의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학인증 및 체계적인 산학협력시스템을 바탕으로 취업률 부문에서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5년 연속 입학성적 상승, 합리적인 등록금과 풍부한 장학제도, 드넓은 그린 캠퍼스 등이 우리대학은 경쟁력입니다.
우리대학의 강점은 과학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실용학문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 산학협력중심대학으로서 국가산업수요와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현장적응형 인재를 배출하였고 취업률 1위가 이러한 사항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등록금으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울에 위치한 유일한 국립종합대학으로서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은 더욱 크다고 봅니다. 2012년도에는 산학협력 선도대학, 6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공학교육거점센터대학,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우수대학, 기존 1,600명 수용에 900명 수용 기숙사 신축 확정 등 교육관련 정부의 주요 사업 5가지를 유치했습니다.
우리대학의 특성화 전략은 ‘서울의 유일한 국립종합대학교’, 수도권의 ‘과학기술 특성화대학교’에서 그 답을 찾았습니다. 국립종합대학으로서 국립대학에 맡겨진 역할을 당당하게 수행하면서 21세기 국립대학의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한, 과학기술분야를 중심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하여 MIT나 CalTech과 같은 세계적인 과학기술대학을 벤치마킹하여 공학 분야를 중심으로 인문과 예술 분야를융합,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서 21세기형 과학 기술 특성화대학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로보틱스 분야, 나노 및 IT공학분야, 화공생명 및 친환경공학분야, 그리고 디자인 분야는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특성화분야로 집중 육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학협력과 연구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이를 교육과 연계시키는 이른바 ‘산학협력에 기초한 교육·연구체계 구축’이라는 특성화 전략을 착실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국립대학으로서의 가장 큰 장점은 아마 합리적인 등록금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등록금 인하,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입학 후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등록금은 2012년에 전년도 대비 6.6% 인하에 이어 올해 추가로 1%를 인하하는 한편, 같은 기간 장학금 예산은 20억 원을 늘림으로써 학생들의 체감 등록금 인하율은 약 9.3%에 이르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애
교심과 자부심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대내 만족도는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 정시 수능성적 대폭 상승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실제로 2013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중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수험생들의 수능 성적을 분석한 결과, 백분위 평균 성적이 전년도 백분위 성적보다 2% 가까이 상승한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영어강좌 해외프로그램, 외국학생 유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어학경쟁력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유수 대학과의 학술교류 협정을 통하여 두 대학의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기술경영융합대학 MSDE전공과 ITM전공은 영국 Northumbria 대학과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밖에 26개국 81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교수와 학생을 교환 파견하고 있습니다. 특히 21세기 국제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유학경비를 지원하여 외국대학에서 전공교육과정을 이수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중장기 발전계획인 ‘Seoul Tech Dream 2020’을 수립하여 최상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 성과들로 현재보다 미래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학임을 입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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