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서강대

대학저널 / 2013-07-24 17:17:34

대학다운 대학,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는 미국의 Georgetown University, Boston College 등 세계 명문 대학을 설립해 온 예수회가 가톨릭 이념을 토대로 설립한 대학이다. 예수회 소속 대학으로서 선진화된 미국식 학사시스템으로 시작된 서강대학교는 개교 당시부터 국제화된 커리큘럼, 학생당 최적의 교수 비율, 국내 최초 교수안식년제 도입 등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특히 모집 단위 내에서 정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하는 자율전공제도, 계열, 정원 제한 없이 4년 내에 3전공까지 이수할 수 있는 다전공제도, 2개 이상의 전공을 연계하여 교과 과정을 구성하는 연계전공제도 등 자유로운 학풍으로 공부하는 모습의 대학다운 대학의 표상이 되었다. 서강은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것을 제한하지도, 원하지 않는 전공에 억지로 배정하지도 않는다. 학생을 위한 대학이자 학생이 강해지는 대학인 서강대학교를 알아보자.


서강의 강점 1, 누구나 원하는 대로 전공을 디자인한다


서강대학교는 1996년 이래로 복수전공제도를 폐지하고 다전공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신의 전공과 무관하게 어떤 전공이든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추가로 신청하여 이수할 수 있다. 학생들은 전공을 계열, 모집단위, 인원, 성적 등에 제한 없이 1∼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많은 학교들이 복수전공제도를 두고 있지만, 그 절차가 까다로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점으로 1차 제한을 하거나, 영어 면접, 학업계획서 제출 등의 심사로 전공별 정원에 제한을 두고 있어 사실상 복수전공이 자유롭지 못하다. 그러나 서강대학교는 다전공에 어떠한 제한도 두고 있지 않다.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하여, 본인의 가능성을 넓히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은것이다. 문과와 이과를 넘나든 다전공은 물론, 경영, 경제, 신문방송학 등 지원자가 집중되는 전공의 경우에도 인원과 학점의 제한이 전혀 없다. 국제인문학부의 경우 졸업생의 90% 이상(2013년 2월 기준)이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했다. 이는 모두 서강이 소수의 학생들을 모두 ‘정예’로 기르고자 하는 열정이 있기에 가능하다. 경영학도가 심리학을 통해 진정한 마케터로 성장하고, 공학도가 신문방송학을 통해 미디어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로 성장한다. 융합이 이루어지는 대학,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이 바로 서강이다.


서강의 강점 2, 잘 가르치는 대학


서강대학교는 대학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교수진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서강대학교는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교수의 역량 부문에서 최고 수준을 보인다. 중앙일보 평가 교수부문에서 카이스트와 포스텍에 이어 2년 연속 3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교수진과 서강의 탄탄한 학사제도를 통해 학생들은 서강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게 된다. 대다수 대학들이 학생 선발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한국의 현실 속에서, 서강은 제대로 된 교육을 통해 4년 후에 입학때보다 더욱 실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는 2013년 교육부가 새롭게 제시한 유지취업률(대학이 취업률을 발표하고 6개월이후 재조사 한 취업률)에서 서울대에 이어 95.3%로 2위를 차지했다. 4년이 아니라 평생을 책임지는 자세로 교육하는 대학, 그곳이 바로 특별한 대학, 서강이다. 서강은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마음껏 실력을 연마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갖춰진 대학이다.


서강의 강점 3, 국제화가 아닌 이미 국제적인 대학


서강대학교는 예수회 소속 대학으로 전 세계 명문 대학과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각 대학이 국제화프로그램을 위해서 노력할 때 서강대학교는 예수회 소속 대학과의 교류가 가능한 이미 국제적인 대학이었다. 첫 번째, 예수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구축된 탄탄한 자매결연 제도를 통해 서강대학교는 일부 아시아권 교환학생에 치중되어있는 타 학교들과는 달리 다양한 국적의 교환학생을 유치하고 있다. 다음으로, 유학생활이 부럽지 않은 곤자가 기숙사를 살펴 보자. 곤자가 기숙사에는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 교환학생들이 함께 생활한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기숙사 휘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며, 곤자가 축제를 즐긴다. 외국인 룸메이트와 신나게 수다를 떨다 보면, 영어 실력도 향상된다는 것이 서강인의 평가다. 마지막, 국내 최초 대학 한일 글로벌 교류전 SOFEX에 주목해 보자. 예수회 대학인 일본 3대 명문 사학 중 하나, 죠치 대학교와 서강대학교는 매년 글로벌 축제를 벌인다. 2010년에는 서강대에서, 2011년에는 도쿄의 죠치대에서, 2012년에는 서강대에서. 2013년 올해, 일본에서 청춘의 축제가 또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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