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전 총장은 종합 계간문예지인 '문예연구' 제61회 신인문학작품 공모전에서 소설부문으로 당선했다. 수상작인 단편소설 ‘풍장의 꿈’은 최근 발간된 '문예연구' 여름호에 실렸다.
강 전 총장은 '해저의 숲'을 비롯 지금까지 9권의 시집을 상재한 원로시인이다. '중심과 주변의 시학'등 평론집도 3권이나 펴냈다. 부경대 교수로, 총장으로 2004년 정년퇴임을 했고 ‘부산의 문화 수장자리’인 부산문화재단 대표도 역임했다.
강 전 총장은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고려장의 나이를 넘어서 ‘신인 소설가’의 명찰을 새로 달았다”면서, “이 분야에서 새롭게 인정받았다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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