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인도와 아프리카의 최고 명문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 국제화 행보의 폭을 넓혔다.
전북대는 최근 노벨상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한 인도의 명문 캘커타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과 케냐,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를 대표하는 4개 대학 등 총 12개 대학과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대가 인도 및 아프리카 등의 대학들과 교류 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 자매결연 대학 수는 45개국 283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협약을 체결한 대학들과 학생 및 교직원, 연구원 등을 교류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나 학술세미나 개최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전북대와 협정을 체결한 대학은 ▲인도 캘커다대학교를 비롯해 다날락쉬미스리니바산 공업기술대학교, 라벤쇼대학교, 마드라스대학교, 뭄바이대학교, 치카라대학교, KIIT대학교, 러블리전문대학교 ▲케냐 케냐타대학교 ▲잠비아 코퍼벨트대학교 ▲콩고공화국 콩고국립교육대학교 ▲탄자니아 탄자니아대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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