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도·아프리카 12개大와 국제협정 체결

김준환 / 2013-07-15 15:51:12
노벨상 수상자 3명 배출한 캘커타대 등…인·물적교류 강화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인도와 아프리카의 최고 명문대학들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 국제화 행보의 폭을 넓혔다.


전북대는 최근 노벨상 수상자를 3명이나 배출한 인도의 명문 캘커타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과 케냐, 잠비아, 콩고민주공화국, 탄자니아를 대표하는 4개 대학 등 총 12개 대학과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대가 인도 및 아프리카 등의 대학들과 교류 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 자매결연 대학 수는 45개국 283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협약을 체결한 대학들과 학생 및 교직원, 연구원 등을 교류하고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나 학술세미나 개최 등에 나서기로 했다.


한편 이번에 전북대와 협정을 체결한 대학은 ▲인도 캘커다대학교를 비롯해 다날락쉬미스리니바산 공업기술대학교, 라벤쇼대학교, 마드라스대학교, 뭄바이대학교, 치카라대학교, KIIT대학교, 러블리전문대학교 ▲케냐 케냐타대학교 ▲잠비아 코퍼벨트대학교 ▲콩고공화국 콩고국립교육대학교 ▲탄자니아 탄자니아대학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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