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북도시가스-서해도시가스-미래엔과 협약 체결

박초아 / 2013-07-16 17:14:51
故김광수 회장 인재양성 뜻 이어… 교육, 취업 지원 약속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는 (주)전북도시가스(사장 김홍식), (주)서해도시가스(사장 김창식), (주)미래엔(사장 김영진) 등과 우수 인재 양성을 비롯한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16일 전북대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거석 총장을 비롯한 전북대 보직자들과 김흥식·김창식·김영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주)전북도시가스, (주)서해도시가스, (주)미래엔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전북대에 20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던 故김광수 회장이 창업한 회사들로 전북대와는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故 김 회장의 후손인 이들은 인재양성에 대한 선친의 뜻을 이어나가고자 우수한 기술 개발과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


이날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동연구와 기술정보, 학술자료 등을 교류하고 관련 분야 관련 강좌나 세미나, 교육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교과서 및 참고서를 발행하며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인쇄사업을 운영하는 (주)미래엔과 편집·출판 관련 학과 개설을 함께 진행하고 전북대 내에 있는 출판문화원 운영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도시가스, 서해도시가스, 미래엔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교류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기대되는 일이며 故김광수 회장님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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