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라돈 환경 봉사단 창단식 개최

부미현 / 2013-07-14 23:20:37
환경성 질환 원인 물질 라돈 위해성 알리는 활동 펼쳐

▲연세대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는 지난 14일 신촌캠퍼스 공학원 대강당에서 '연세대 라돈 환경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조승연)는 지난 13일 신촌캠퍼스 공학원 대강당에서 전국 각 지역의 청소년 300명이 참가하는 '연세대 라돈 환경 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라돈 환경 봉사단은 폐암 등의 환경성 질환의 원인이 되는 자연방사성 물질인 라돈의 위해성, 라돈의 저감 방법 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범했다.


연세대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는 라돈에 따른 폐암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를 위해 2010년 환경부로부터 연구기관으로 지정받아 폐질환과 환경요인과의 상관성 조사연구를 수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2012년부터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일 라돈 캠프를 열어 교육과 실험·실습 , 토론 참여 학습 등을 통해 라돈에 대한 인식 제고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높아짐에 따라 보다 효과적이고 의미있는 홍보 활동을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창단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1일 약 160명의 봉사단원을 임명, 첫 발을 내디뎠고 2차 봉사단이 이날 출범했다. 센터 측은 이번 창단식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라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실내 라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함으로써 환경 보건 인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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