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과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제출된 500여 편의 논문 중 각 분야별로 한 편씩 총 10여 편의 논문이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건국대 학생팀이 수상한 논문은 ‘OFDM(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 직교주파수분할 다중화) 시스템에서 합산전송율 함수의 컨벡스 특성’에 관한 연구다.
논문 지도교수인 이향원 교수는 “이 결과는 그 동안 많이 연구되었던 OFDM 시스템 전송율 최대화 문제를 재해석하고 이를 풀기위한 새로운 알고리즘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건국대 인터넷미디어공학부는 2012년 7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서울어코드 활성화 사업’을 통해 ‘학부생 교육의 고도화’라는 목표를 내걸고 학부생이 교수의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최신 IT 기술을 습득하고 연구까지 할 수 있는 학부 연구장학생/튜터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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