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한국교통대

대학저널 / 2013-07-04 17:31:09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자신의 꿈과 비전을 향해 질풍노도의 시련과 고난을 헤치고 지금 이 시간까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여러분의 노고에 좋은 결실을 이룰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국립 충주대학교와 한국철도대학의 통합으로 준비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우리 한국교통대학교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학의 변화하는 모습에 대하여 수험생과 학부님들은 매우 고무적인 평가를 해주시었고, 지난 정시 경쟁률 3년 연속 전국 국립대학 최고의 경쟁률을 달성한 사실은 이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참된 인재 양성을 위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진리탐구·미래창조·인류봉사의 이념아래 세계 속의 교통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교통특성화 대학으로서 새로 신설된 교통 전문 대학원을 포함한 6개 대학원과 8개 단과대학 52개 학과로 구성되어 특성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학과 인문사회 중심의 충주캠퍼스와 보건·의료·생명 중심의 증평캠퍼스, 철도·교통중심의 의왕캠퍼스에서 수준 높은 교수진과 교육 시스템으로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는 실무능력을 겸비한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위하여 차별화된 특성화 전략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하여 명문대학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의 미래를 원대하게 그려내고 있는 「2020, Basic & Characteristic POWER ONE」을 새롭게 정립,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조적 인재교육 역량을 제고하는 등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전국 국립대학 최초로 공군학군단(ROTC) 유치, 교육역량강화사업, 현장밀착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입학사정관제 협력중심 대학 선정 등의 가시적인 성과로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 큰 세상으로 열린 길, 세계와 통하는 글로벌 파워! 한국교통대학교는 국제적 감각을 키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를 누빌 글로벌 감성 리더를 양성합니다.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의 세계 유수 명문 대학·연구기관과 국제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견학·연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국제 세미나 개최와 지속적인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적 역량을 가진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창의·인성을 겸비한 미래의 한국교통대생 여러분!
준비된 100년, 도약의 100년으로 창조적 변화를 통하여 웅비하는 대학, 미래의 비전을 향해 꿈틀되는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십시오. 국립 한국교통대학교는 여러분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교육인프라와 새로운 발돋음을 든든하게 지원해 줄 400여명의 교수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험하게 될 4년의 시간이 보람되고,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행복열차의 기관사가 되어 여러분과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적에 맞는 대학이 아니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학과와 대학으로 진학하겠어!” 고교에 입학하면서 스스로와 한 약속입니다. 이를 위해 진정으로 원하는 학과를 찾기 위하여 학생으로 가능한 모든 활동에 최대한 참여하려 노력했습니다. 고교 재학 중 분야를 가리지 않고 요양원, 고아원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학교생활에서도 토론동아리, 스카우트 활동, 행사 사회진행자, 교육 봉사 등에 집중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 결과 소통과 아동분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발견하였고, 유아교육학과로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의 유아교육학과는 자연친화적 유치원교사라는 저의 꿈을 실현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망설임 없이 선택하였습니다.


인생에 찾아온 낯선 해외봉사의 기회, 그곳에서의 봉사경험과 교육기부를 통한 전공에 대한 체험과 준비과정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작은 나눔의 기회는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고민과 사고, 아이들과의 소통을 통한 행복과 보람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항상 더 준비하지 못하고, 더 나누지 못해 아쉬움은 커져만 갔고, 이러한 열망을 통해서 아이들과의 소통과 나눔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체계성과 전문성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 갔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진로와 학과, 그리고 입학사정관제를 자연스럽게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기차를 좋아했기 때문에 저의 장래희망은 항상 ‘기관사’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교통대학교 철도운전시스템공학과에 입학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따로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단지 평소에 좋아서 해온 일들(기관사 체험활동, 교통카페 운영, 지하철 봉사활동 등)이 자연스럽게 입시를 준비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평소의 활동들이 입학사정관제에 부합하였고, 이것만이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지원하였습니다.


저는 따로 학원을 다니거나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단지 위에도 잠깐 언급하였지만, 평소 관심있는 활동으로 네이버 교통카페를 5년 동안 운영해 왔고, 시간이 날 때면 지하철 봉사와 기관사체험활동에 참여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최초 자체제작전동차인 SR001 시승체험에도 선발되어 참여하면서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제가 좋아서 해오던 일들이 알고 보니 입학사정관제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교생활에도 충실히 참여하였던 일들을 차근차근 정리하면서 제출서류들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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