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입학사정관전형]KAIST

대학저널 / 2013-07-04 17:30:50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


KAIST는 지난 1971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높은 연구 성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선도하고, 산업계가 요구하는 고급 과학기술인재를 배출하여, 대한민국의 눈부신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하였다. 그리고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KAIST가 연구 및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대학으로서 갖는 우수성과 위상은 국내외의 대학 평가에도 잘 나타난다. 지난 2008년 이래 2012년까지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함으로써 KAIST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2년 QS세계대학평가에서는 공학·IT분야 24위, 자연과학분야 48위로서 종합 63위를 차지하였다. 2012년에는 톰슨-로이터가 세계 100대 혁신기관 중 하나로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KAIST를 선정하기도 했다. 올해 발표된 2013년 QS세계대학평가 분야별 순위를 살피면, KAIST는 기계 19위, 전자 29위, 전산 40위, 화학공학 20위 등 여러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2013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도 종합 6위, 개교 50년 미만의 대학 중 2위, 의대 없는 중소 종합대학(학생 수 12,000명 미만) 중 2위를 차지하여 더욱 높아진 KAIST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KAIST는 이렇듯 세계적으로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향후 인류사회 공동의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노력할 계획이며, EEWS(Energy, Environment, Water, Sustainability)대학원 및 녹색성장대학원, 사우디 아람코 CO2 연구소 개설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KAIST는 향후 인류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선제적인 연구를 통해 기여하는, 명실공이 ‘세계의 중심에 서서 세상을 바꾸는’ 대학이 되고자 한다.


혁신적인 교육제도 및 다양한 복지혜택


KAIST 고유의 ‘무학과 제도’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제도이다. 신입생은 1년간 기초과학, 인문교양 과목을 수강하면서 세내기 세미나, 즐거운 대학생활, 신나는 대학생활, 튜터링 등 학업 및 생활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체험한다. 2학년부터는 4대 대학에 개설된 15개 학부 전공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전과제도, 복수전공/부전공도 자유롭다. 특히 복수전공과 부전공은 15개 전공 외에 경영과학, 경제학, 금융공학, 문화기술학, 과학기술정책학 등이 개설되어 인문사회과학분야를 함께 배울 수 있다.


KAIST는 ‘에듀케이션 3.0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조교-학생이 온라인으로 소통하여 자료를 공유하고, 강의실에서는 발표 및 토론을 수행하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확대해가고 있다. 한편 학부생 연구참여프로그램인 URP(Undergraduate Research Participation)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저널에 논문이 등재되는 등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영어강의와 다양한 해외연수/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KAIST의 신입생은 입학 후 1년간 등록금을 내지 않으며, 2학년 이후 학점에 따라 약 85%의 학생들이 등록금 전액을 면제 받고 있다. 기숙사는 월 10만원 미만의 부담으로 학부생 전원에게 제공되며, KAIST의 학생들은 스포츠컴플렉스 등 체육시설, 교내 구성원 전용 병원인 메디컬센터, 상담센터, 캠퍼스 곳곳에 위치한 식당, 카페 등 복지 혜택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다.




합격수기 나 이렇게 합격했다


학교장추천전형


“영재선발 부담감 떨치고 나를 설명하세요”


고3이 되기 직전 아버지가 간암판정을 받은 후 암치료 약물에 대해 공부하는 데 빠져들게 되면서 과학 분야 중에서도 특히 생명과학과 약학에 관심이 커지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선생님을 쫓아다니면서 암 유전자, 종양 적제 유전자에 대해 줄기차게 질문을 던졌다. 어릴 적부터 과학을 좋아했고, 교내에서 받을 수 있는 상을 휩쓸었지만, 정작 나의 경쟁력으로 내보인 것은 전국 규모의 영어토론대회 참가 경험이었다.


KAIST의 강의가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영어강의에 대한 수월성을 나타내고 싶었다.


KAIST에 지원하면서 KAIST의 교수진과 연구환경을 알아보는 과정에서 KAIST에 대해 더 큰 매력을 느꼈고, KAIST에 반드시 입학하고픈 희망을 부각했다. 전공에 대한 관심과 열정만큼 ‘왜’ KAIST을 지원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획기적인 암 치료제 개발해 인류에 기여하고픈 나의 꿈을 위해 KAIST에서 실력을 키우면서, 카이누리와 같은 단체활동을 통해 KAIST를 널리 알리는 데도 보탬이 되고자 한다.


일반전형


“뛰어난 교수진과 연구환경을 갖춘 KAIST야말로 물리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학교라고 판단했다”


물리에 대한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해 물리올림피아드(IPhO) 국가대표 후보 선발, 대한민국 물리마스터 1호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를 통해 2012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 삼성수퍼루키 멤버(2012)가 되는 등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


물리 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최종 선발에서의 실패 경험은 오히려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 연구소에서 인턴십(6주간 입자물리에 대한 연구)을 통해 연구자의 삶에 꼭 필요한 ‘여유’를 배웠다. 결국 ‘한국 최초이자 최연소 물리 마스터 인증’을 이뤄냈다.


물리학을 바탕으로 생명과학, 심리학 등을 융합하는 학문을 연구하고 싶다. 더 나아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따뜻한 과학’을 실현하는 것의 나의 비전이다.


KAIST의 최고의 연구진과 최적의 연구시설, 그리고 KAIST Presidential Fellowship(KFP, KAIST 총장장학생)의 다양한 혜택은 나의 비전을 실현하고 내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