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레드하트' 동아리, 사랑의 도시락 봉사활동

김준환 / 2013-07-02 11:27:35

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구난숙 교수) '레드하트 동아리' 등 27명은 지난 1일부터 총 5회의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조리봉사 활동을 펼친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은 2005년 5월부터 현재까지 대전지역의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 아동 200여 명에게 매일(월~금) 저녁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서 배달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이다.

'레드하트 동아리' 등은 1일 도망동 소재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 조리 봉사를 실시했으며 이들의 봉사는 5일과 26일, 내달 2일과 26일에도 이어진다.

사랑의 도시락은 한식 조리기능사, 양식 조리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월드비전 대전, 충남지부는 결식아동들의 식사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심리, 정서적지지, 보호자들의 자활교육비지원과 아동의 교육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레드하트 동아리를 지도하고 있는 김기남 교수는 "그저 한 끼 식사를 준비하고 배달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과 관심, 사랑을 나누는 봉사였다"며 "학생들은 이번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눔에 대한 개념를 정립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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