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문유대 강화방안 모색 초청좌담회 개최

이원지 / 2013-06-29 23:48:38
인천대 인문한국(HK) 중국관행연구사업단 주최로 오는 7월 1일 열려

인천대학교 인문한국(HK) 중국관행연구사업단(단장 신용권 교수)은 오는 7월 1일 ‘한·중 인문유대 강화방안 모색 초청좌담회’를 개최한다.


‘한·중 인문유대’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구체적인 시행 방안의 틀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좌담회의 취지.

쉐라톤인천 호텔에서 개최되는 좌담회에는 신용권 인천대 HK사업단장의 사회로 최성을 인천대 총장의 축사에 이어 인천대 안치영, 장호준 교수가 ‘한·중 인문유대의 방향과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한다. 신정승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타 소장, 김광억 연세대 석좌교수, 최원식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 김민배 인천발전연구원장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인천대 관계자는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각계의 저명 인사들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좌담회는 양국의 인문적 자산을 매개로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좌담회를 주관하는 인천대 인문한국 중국관행연구사업단은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 학술사업 지원 대상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국의 역사와 현재의 제반 사회경제적 관행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국내 중국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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