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대학교(총장 남일호)가 비전선포식을 갖고 오는 2020년까지 교육만족도 최상위, 취업률 80%, 대학평가 상위 15%를 달성해 우수 명품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김포대는 지난 27일 교내 국제관 회의실에서 전체 교직원과 재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HOPE 2020'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사람을 담는 대학, 미래를 여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하는 비전 'HOPE 2020'을 통해 김포대는 오는 2020년까지 교육만족도 최상위, 취업률 80% 이상, 대학평가 상위 15%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HOPE 2020'은 'Harmony(화합), Originality(창의성), Partnership(협력), Excellence(우수성)'를 표방한다. 즉 학생과 교수, 대학의 구성원들이 소통, 화합함으로써 조화를 이루는 대학(Harmony), 미래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Originality), 산·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의 발전과 국제교류의 중심이 되는 대학(Partnership), 최고의 교육 시스템과 최고의 교수진 그리고 최고의 학생들이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대학(Excellence)을 만들겠다는 게 김포대의 의지다.
남일호 총장은 "김포대의 새로운 도약이 드디어 시작됐음을 선포한다"면서 "인성을 교육하고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으로서 비전을 갖고 강한 자신감과 긍지로 함께 앞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학교법인 김포대학 전홍건 이사장은 "대학의 새로운 비전인 'HOPE 2020'이 제시된 만큼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창의적인 마인드로 서로 협력해 우수 명품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포대의 비전에 전문대학 관계자들도 기대를 표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기우 회장은 "김포대의 비전에 박수를 보내며 하나된 마음과 열정으로 대학이 당면한 어려운 환경을 충분히 극복해 나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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